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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마닐라 에스탄시아몰 지하


지하에는 플리마켓처럼 꾸며진 코너들도 있고 문구류 구매하러 많이 가게 되는 내셔널 북스토어, 장난감 가게 토이저러스 등등의 가게들이 있어요 지하를 많이 가게 되는 이유는 음식점들 때문인데요 스바로우 피자가 오픈했네요 두툼한 피자가 먹고 싶을 때 이용하기 좋아요 이번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패스 다음 기회에 이용해야겠어요

디팔트먼트 스토어 쪽으로 넘어가는 곳에 나무 그릇, 수공예품 판매하는 곳이 있어요 바구니들을 보면 왜 설레는 걸까요 이번 생에 미니멀이 가능할지 고민하게 돼요 ㅋ 코코넛 오일 종류가 많으니 마음에 드는 걸로 골라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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